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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오그라듦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 Shirushakar 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물결 엠보싱으로 피부와 원단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하여 통풍이 좋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봄, 여름철에 사용합니다. 다림질이 필요 없어 세탁 등 관리가 간편합니다.
50 x 70 cm
앞면 – 시어서커 (폴리에스테르 100%), 뒷면 – 순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