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Brand Story

트라우미나는 1959년 독일에서 설립되어 Class 1 구스 인증을 획득한 독일의 최상급 명품 침구 브랜드입니다. 북유럽 청정 지역에서 거위의 스트레스를 줄여 방목해 자란 성숙한 거위의 솜털로 다운 볼이 크고, 부피감이 뛰어난 다운, 봉제, 원단 모두 최상의 퀄리티로터치 볼륨감에서 한차원 높은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보온성, 흡수성, 내구성, 가벼움 등이 월등하여 가볍고 따뜻한 이불솜으로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5년 간(2014 ~ 2019년) 독일 소비자 조사 결과, 트라우미나 침구가 총 16개 분야별 테스트에서 총 13개 부문 [선호도, 품질력, 쾌적함, 판매순위,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1위로 선정 되었고, 응답자 67%가 가장 구매하고 싶은 침구 1위로 트라우미나를 선택하였습니다.

 

Down Pass, Oeko-Tex, Downclass NO.1 인증을 비롯한 여러 인증마크를 획득해 유해물질로부터 그 안정성을 보증 받았고, 현재 유럽 명품 백화점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