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Brand Story

올리비에 데스포지(Olivier Desforges)는 Frema – Delorme 그룹으로 1974년 프랑스에서 설립 되었고, 2006년부터 해외 매장을 오픈해 현재까지 전 세계 백화점과 수많은 국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침구 린넨을 비롯해 고급 욕실 린넨(타올, 목욕가운 등)부터 쿠션, 비치 백(beach bag), 욕실용 바구니 같은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침실과 욕실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침실과 욕실에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패턴과 계절마다 통일된 라인으로 화려하고 편안한 제품을 제공하며, 패턴, 재료, 색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웰빙과 즐거움을 위해 디자인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소재 린넨에 대한 전문지식, 창의성, 열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강한 개성을 지닌 올리비에 데스포지(Olivier Desforges) 제품이 오랫동안 사랑받고 성공한 비결입니다.